아무한테 맡기시면?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보통은 누수가 되면 동네업체에 전화하거나, 아는 사람한테 하는 분들이 계시고, 인터넷을 찾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양한 루트를 통해 알아보십니다.

광고 첫번째에 나오면 그게 광고를 잘해서일까요? 일을 잘해서일까요? 블로그 맛집이라고 찾아가봤는데 이거 다 광고빨이네..하고 후회하신적 있죠?

특히, 요즘 우후죽순으로 신생누수업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워낙 다양한 장비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고, 탐지기 업체도 엄청 판매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제대로된 교육없이 장비만 들고나와서 누수탐지부터 공사, 일상책임배상보험 처리가 가능할까요? 제대로된 교육을 받고 나와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장비 사용법만 배워서는 할수가 없죠. 

신생누수업체의 마루타가 되지 마시고, 평생 한번 겪을까 말까하는 누수는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